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로! 프로젝트 (문단 편집) === 음반 === 대체로 한 그룹당 1년에 2, 3개의 싱글이 발매된다. 싱글은 초회판과 통상판으로 발매되는데, 초회판에는 댄스 샷이나 앨범 메이킹 영상 등이 들어있는 DVD가 첨부된다. 싱글 발매 후 2주 정도 지나면 '뮤직V'라는 이름으로 또 DVD가 발매된다. 여기에는 뮤직 비디오 본편, 클로즈업 버전,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 등이 드러간다. 이렇게 뮤직비디오를 따로 DVD로 팔아먹는 건 2000년대 초반, 즉 DVD 매체가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나 하던 짓이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뮤직비디오 DVD를 CD와 함께 파는 게 보편화되었는데 하로프로는 아직까지도 뮤직비디오 DVD를 따로 판매하고 있다. 게다가 웃긴 건 CD+DVD반 사양을 발매하면서 뮤직비디오 DVD를 따로 발매한다는 것. 각종 이벤트 장소 한정으로 단일 멤버들의 [[http://youtu.be/Qsngq1T3hIw|얼굴만 클로즈업해서 나오는 뮤직비디오]] '이벤트V'를 판매한다. 정규 앨범은 1년에 한번 정도 나온다.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음반 악수회 및 공연 등의 이벤트 참가 권한이나 사인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추첨 권한을 주기도 한다. 한 마디로 상술인데, 그래도 하로프로의 상술은 다른 [[일본 아이돌]] 그룹에 비하면 오랫동안 예전 방식을 고수해왔었다. 하지만 2012년 모닝구 무스메의 [[One・Two・Three]] 이후 상술이 바뀌었다 [[파일:external/logreq.cocolog-nifty.com/20121010_1.jpg]] 하로프로 바뀐 상술의 예, BOX세트. 수록곡만 살짝 다른 싱글을 5~7종류 발매해놓고 그걸 또 박스 세트로 묶어서 판다. 그럴 거면 수록곡을 모두 모아서 1종류로 발매하라고 하고 싶지만, 이렇게 나누어 발매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바로 BOX세트에 멤버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키회' 참가권을 넣어 팔기 때문. BOX세트 하나를 팔면 오리콘에는 8장을 판 것으로 처리가 되니 판매량이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최근의 일본 음반 시장이나 아이돌 음반 시장에선 이벤트나 악수회 참가권 첨부같은 일은 하로프로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시대의 흐름을 인정한 것이 나쁘지는 않다는 여론도 적지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